나와 A의 이야기

2009/03/17 00:21

간만에 시간이 나서 친구랑 이야기를 했다.

편하게 A라고 지칭하기로 한다.


A: 지난 해 나 참 많이 힘들었다.

나: 와이

A: 고백도 못 해보고 거절당했어.

나: 이런 쯧쯧 (づㅡ_-)づ

나: 지금은 괜찮아?

A: 나 지난 학기 7과목 들었는데 올 A+ 떳다.

A: 공부에 매진하면 잊혀질 것 같았어.


.

.

.


공부해야겠다. -_-;;

그렇지, 뭔가를 잊는 데는 공부가 최고지.

공부만한게 없지.

공부는 배신을 안 하니까.

주절주절주절주절


간만에 일도 끝나고 커리도 다 읽어버려서 정신 멍하니 있으니 온갖 잡생각이 다 떠오른다..


노자와 장자를 읽으면 사람에게서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던데...
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
Creative Commons License
Posted by star_b_612

데뷔작?

2009/03/13 22:29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처음으로 내가 쓴 글이 책으로 나왔다.
집필진에 내 이름도 들어가 있다.
뭔가 굉장히 두근두근거린다.
오호호호.

이름의 무게를 느낀다.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
Creative Commons License
Posted by star_b_612